강간옹호녀 황선미 순경 계속 창녕 경찰서 근무중
저가 창녕경찰서 경무계에 전화를했습니다.
다짜고짜 황선미씨 연결해달라고하닌깐
나보고 누구시냐고 물어봄….(이 뜻은 창녕경찰서 경무계에 계속 출근했다는뜻)
아 황선미 계속 바꿔달라고하닌깐 계속 통화가 어렵다고함…
대기발령중인데 어떻게 출근하냐고 이러닌깐
나보고 대기발령 뜻 아냐고 물어봄 그래서 내가 보직없이 대기하는거 아니냐고 하닌깐
말그대로라고함. 그래서
이딴새끼가 경찰이냐고 다짜고짜 따졌습니다. 세금이 아깝니 뭐니 얘기 다했습니다.
확실한건…이년 계속 출근하고있다는겁니다.
창녕경찰서에서….. 여러분 창녕경찰서에 전화해서 강경하게 대응하세요.
1566 – 0112 전화한다음 055# 상담원 연결되면 “창녕경찰서 경무계”요 이렇게한다음에
여러분 민원때려넣으세요.
의령입니다
창녕에서 의령으로 전근갔습니다. 이제 슬슬 잊혀져가네요… 제발 이런사람이 경찰로 근무하지 못하게 좀 해주세요.
전화겁시다~
의령 경찰서 지구대에 전화했더니 누구냐
무슨관계냐만 계속 묻드라고요ㅡㅡ
쓰레기들
절대 잘라버립시다.
와 멋집니다 님들이 진짜 경찰이에요 님들이 진짜 대통령이고 이렇게 약자를 위해 아직도 애쓰는 사람보니 정말 좋네요 한공주 보고 충격먹어서 솔직히 가슴이 아픕니다 . 남자인내가 이렇게 아픈데 당사자는 어떨지 아직도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쓰레기 같은 가해자들 신상다 털어서 끝내야하는게 정당합니다.
청와대 신문고에 글 올리면 직빵입니다